마스턴프리미어제1호리츠 상장 철회

지난 7월 16일에서 17일

기관 수요예측을 하고

7월 22일부터 24일까지

일반 청약을 하려고 했던

마스턴프리미어제1호리츠가

상장을 철회했습니다.

 

명시적인 이유는 발표하지 않았지만,

아무래도

수요예측이 부진했던 것

같습니다.

 

마스턴프리미어리츠와

비슷한 수익률을 제시했던

이지스밸류리츠가

상장 첫날 -12%를 기록할 정도로

부진했고,

 

이지스레지던스리츠와

미래에셋맵스제1호리츠의

청약 경쟁률도

낮은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.

 

제 분석에서와 같이

임대차 계약에 중도해지 옵션이 있어서

향후 임대 안정성과 배당에 대한 의구심이 있어서

인기를 끌지 못한 결과

상장 철회까지 갔네요.

 

이미 지난 일이지만

마스턴프리미어제1호리츠에 대해

스터디 해 보시고 싶으면

아래 글을 참고하세요~

 

마스턴프리미어제1호리츠(마스턴프리미어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)